Advertisement
광고 닫기

탑♥나나, MV 찍다 진짜 연인 됐다…6월부터 열애·아치울 데이트 포착

탑♥나나, MV 찍다 진짜 연인 됐다…6월부터 열애·아치울 데이트 포착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빅뱅 출신 탑과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탑과 나나는 지난 6월께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의 첫 인연은 지난 1월이었다.

탑은 자신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나를 직접 섭외했다. 당시 탑은 나나가 곡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4월 탑의 신곡 프로모션 콘텐츠에서도 다시 만났다. 당시 영상에서는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아직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느껴졌지만 이후 연락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

관계가 본격적으로 깊어진 시점은 6월 무렵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주된 만남 장소는 나나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구리 아치울마을 일대였다. 탑은 일정이 있는 날에는 소속사 차량을 이용하고 그렇지 않은 날에는 택시를 타고 아치울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4일 나나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에도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9월 마지막 날과 10월 첫날에도 연이어 만남을 가졌다.

데이트 모습 역시 비교적 자연스러웠다. 두 사람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거나 편의점을 찾는 등 평범한 일상을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탑은 모자만 착용했고 나나는 마스크로 입가만 가린 정도로 주변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도 적지 않다.

탑은 빅뱅, 나나는 애프터스쿨 멤버로 2세대 아이돌 전성기를 함께 지나왔다. 가수 활동 이후 연기로 영역을 넓혔다는 점도 닮았다.

개성 강한 패션 스타일과 자신만의 색을 뚜렷하게 보여왔다는 점에서도 공통분모가 있다. 각자의 연예 활동 과정에서 여러 굴곡을 겪었다는 점 역시 서로를 이해하게 된 배경으로 전해졌다.

탑은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배우 활동을 재개했고 지난 4월에는 직접 프로듀싱한 11곡을 담은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에도 다시 시동을 걸었다.

나나는 지난해 솔로 앨범을 발매했고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굿와이프', '마스크걸', '스캔들'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