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홍혜걸이 여에스더에게 매달 1억 8000만원을 지원받는 가운데, "양철지붕 아래 라면과 소주만 먹어도 행복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유튜브 채널에는 '흑역사 폭로가 가득한 두 부부의 저녁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함익병, 강미형 부부와 식사를 했다. 홍혜걸은 "내가 유일하게 안테나 세우는 게 집사람이다. 무섭다. 요샌 더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사람 심기를 살피느라 하루하루 긴장이다"라고 덧붙였고, 강미형은 "그 돈 받으면 당연히 눈치 봐야하는 거 아니냐"라며 의아해했다. 앞서 홍혜걸은 채널 운영비로 여에스더에게 매달 1억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홍혜걸은 "나는 양철지붕에서 라면, 소주만 먹어도 행복하다"라고 받아쳤고, 강미형은 "그 얘기 좀 하지 말라. 어디가면 양철지붕이 아니라 포시즌스만 찾더라"라고 꿰뚫어 웃음을 안겼다.
홍혜걸은 "그러면 한 달에 30만 원으로 살겠다. 라면만 먹겠다. 억울해 죽겠다. 우리는 괜찮은 남자들인데 이 나이에 두 여성을 두려워해야 하는가"라고 투덜댔다.
한편 홍헤걸과 여에스더는 199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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