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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서장훈과 '재력 비교'에 "싸울 필요도 없어, 장훈이가 많다"(비서진)

이서진, 서장훈과 '재력 비교'에 "싸울 필요도 없어, 장훈이가 많다"(비서진)
이서진, 서장훈과 '재력 비교'에 "싸울 필요도 없어, 장훈이가 많다"(비서진)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서진이 방송인 서장훈의 재력을 부러워 했다,

2일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측은 "[10월 9일 예고] 이서진×김광규, '촌철살인 대가' 서장훈과 불꽃 튀는 대문자 T 대결♨"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my스타'로 서장훈이 등장할 것이 예고돼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서진은 'my스타' 서장훈을 두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특히 서장훈에게 부러운 점으로 '재력'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재력은 누가 좋나"라고 묻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장훈이가 많겠지"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제대로 안 싸워본 것 아닌가"라는 질문이 나오자 이서진은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다. 억만장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 역시 서장훈의 재력에 대해 "지금까지 만난 부자 중에 최고 부자"라고 소개하며 거들었다.

이어 이서진은 서장훈에게 "천만 원 이상 회식하는 건 괜찮나"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담담하게 "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그렇게 많이 쏜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 서장훈과 '재력 비교'에 "싸울 필요도 없어, 장훈이가 많다"(비서진)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극강 T' 조합의 만남도 성사됐다. 서장훈과 이서진은 평소 감정보다는 사실과 논리를 앞세우는 화법으로 연예계 대표 T 성향의 인물로 꼽혀왔다. 두 사람이 한 화면에 등장하자마자 어떤 대화를 주고받을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하지만 서장훈은 "나는 따뜻한 T다"라고 강조하며 이서진과는 결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광규는 이를 가만히 두지 않고 "여기는 까칠한 T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 역시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화답했다. 그는 "옛날엔 안 그랬지. 아 이 XX 예능인이 됐구나"라고 반응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서장훈이 출연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은 오는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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