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20살 나이 차이가 무색한 남다른 포스로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계정에 "sexy baby"라는 글과 함께 다영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세월이 무색한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살의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효리는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특유의 당당한 포스와 스타일로 여전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효리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다영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효리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만으로도 행복한 듯한 표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평소 워터밤 등 다양한 무대를 누비며 '여름 여신'으로 활약해온 다영에게 이날은 그야말로 '성덕'이 된 순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효리와 나란히 선 다영의 설레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가요계 대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핑클은 오는 2026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