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반복적인 체중 감량을 멈추고 앞으로는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맹승지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도지원의 모습을 언급하며 체중 관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예전엔 10kg 찌웠다가 10kg 뺐다가 몇 번 했는데 도지원 선배님 보고 놀라워서 이제 몸무게는 계속 유지해야겠다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원 선배님이 60세라고 하시는데 몸무게가 항상 거의 비슷하셨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동안 10kg 정도 체중을 늘렸다가 다시 감량하는 과정을 반복했던 맹승지는 도지원의 꾸준한 체중 관리 이야기를 접한 뒤 다이어트를 반복하기보다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맹승지는 도지원의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60세 때 저도 이런 모습 도전이요"라고 덧붙였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알려진 도지원을 보며 자신의 체중 관리 방식에도 변화를 주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남자친구의 프로필에 'MD(Medical Doctor)'라는 소개가 적혀 있고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직업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