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식욕 싹 사라졌다" 김준현, 다이어트 주사 고백..결국 삼겹살에 굴복

"식욕 싹 사라졌다" 김준현, 다이어트 주사 고백..결국 삼겹살에 굴복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를 맞은 뒤 식욕이 싹 사라졌던 경험을 고백했지만, 결국 삼겹살의 유혹 앞에서는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맛있는 녀석들'의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준현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다이어트 주사를 딱 한 번 맞아본 경험이 있다"라는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현은 평소 혈당 관리를 위해 혈당 보조제를 복용하던 중 의사의 권유로 다이어트 주사를 맞게 됐다고 밝혔다.

"식욕 싹 사라졌다" 김준현, 다이어트 주사 고백..결국 삼겹살에 굴복

그는 "다이어트 주사가 원래 당뇨병 치료제다. 원래는 다이어트 용도가 아니다. 주사까지 맞아야 할 정도는 아닌데 의사의 권유로 한번 시도해봤다. 경험 삼아서 주사를 맞아봤다"며 "그날 아이들 데리고 경주에 놀러갔는데 주사를 맞고 아침에 우유 한잔을 마셨다. 저녁까지 배가 안 고프더라. 음식이 땡기지도 않더라. 너무 신기했다"라며 생전 처음 경험한 '식욕 실종'에 스스로도 놀랐다고 전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삼겹살 앞에서는 결국 식욕 억제 효과도 무용지물이 됐다.

김준현은 "계속 먹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결국 바비큐의 꽃인 삼겹살 때문에 먹게 됐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