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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딩크 아냐..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김태현♥’ 미자 “딩크 아냐..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미자(41)가 임신 소식을 전한 팬에게 축하를 건네는 한편,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한 궁금한 마음을 내비쳤다.

미자는 지난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팬은 결혼 전 부부싸움이 잦은 경우 결혼을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지 물었다. 이에 미자는 "저희 연애 때 엄청나게 싸웠어요. 이미 끝을 봐서 결혼 후엔 안 싸워요"라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또 다른 팬은 미자에게 "저 임신했어요"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미자는 이에 "크… 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고 답하며 팬의 임신을 축하하는 동시에 솔직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미자의 이 같은 반응은 그동안 밝혀온 2세에 대한 생각과도 맞닿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자는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아왔다. 지난 6월에는 '딩크족이냐'는 질문에 "딩크 아니에요. 생겨도 좋고 안 생겨도 좋고"라고 답하며 자녀에 대해 열려 있는 생각을 밝혔다.

앞서 2세를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나이와 현실적인 상황을 이유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미자는 "둘이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며 2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또 다른 질문에는 "있으면 좋겠지만 나이가 많고 너무 바빠서 어려울 것 같다"고 답한 바 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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