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애가 파리에서 변함없는 자기 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의 아침을 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른 아침부터 파리의 공원을 달리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찾은 김희애는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한 뒤에도 휴식 대신 아침 러닝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달리는 김희애의 모습은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올해 59세인 김희애는 바쁜 해외 일정과 피로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남다른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김희애는 파리 패션위크 당시 여러 매체 등과 현장 인터뷰를 진행, 이 과정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김희애의 얼굴에 드러난 자연스러운 세월의 흔적을 두고 외모를 평가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일부는 악성 댓글로 이어졌지만, "여전히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게 참 예쁘다"는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김희애는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배우 노상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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