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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건물주 되나..'600억 재산설' 부인·재테크도 안 하는데 "올해 건물 보여" ('사당귀')

전현무, 건물주 되나..'600억 재산설' 부인·재테크도 안 하는데 "올해 건물 보여" ('사당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현무가 올해 안에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족상 풀이를 받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이 출연해 출연진의 발바닥에 나타난 선과 형태를 바탕으로 운세를 풀이했다.

이날 정지선 셰프는 김백문에게 "족상을 본 사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였냐"고 물었다. 김백문은 "예전에 황선홍, 박지성, 김연아 선수의 족상을 봤다. 유재석과 전현무의 족상도 봤다"고 답했다.

특히 전현무의 족상에 대해 "무좀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상당히 좋은 발"이라며 "올해 안에 건물이 보인다"고 풀이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지선은 자신의 건물운도 물었다. 김백문은 "내가 봤을 때는 큰 건물이 보인다. 7층이나 12층 규모"라며 "사업선이 쭉쭉 뻗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신계숙은 "발 자체가 금고형이네"라며 부러워했다. 김백문은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 가운데 가장 좋은 족상의 주인공으로 정지선을 꼽으며 "사업으로는 당해내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전현무, 건물주 되나..'600억 재산설' 부인·재테크도 안 하는데 "올해 건물 보여" ('사당귀')

한편 업계에서는 전현무가 방송 출연과 광고, 행사 등으로 연간 약 30억~40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한때 '600억 원 재산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전현무는 지난 1월 방송된 '사당귀'를 통해 '600억 원 재산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어떤 기준으로 기사가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600억이 있으면 이렇게 열심히 일 안 한다"고 부인했다.

최근에는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아무것도 안 해서 결과적으로 현금이 녹고 있다. 아무것도 안 하고 방송만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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