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고경표가 4kg 감량 후 "비수기 비주얼로는 사람들이 대본을 안 보내준다"라고 털어놨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힌트캠] 121번째 계모임 참석자"이라며 '핑계고'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게스트로 유재석과 함께 tvN '식스센스: B사이드'에 출연 중인 송은이와 고경표,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고경표는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고경표는 "비수기 비주얼로는 사람들이 대본을 안 보내줘서 지금 4kg이 빠진 상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이래서 대본이 오는구나. 작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경표는 작품에 따라 체중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며 '입금 전'과 '입금 후'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여러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품 활동이 시작되면 눈에 띄게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활동이 없는 시기에는 한층 편안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고경표 입금 전후'라는 말까지 만들어냈다.
고경표는 지난 9월 '식스센스'에서는 이른바 '입금 완료' 비주얼을 뽐내며 한층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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