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개그맨 이선민이 곰팡이가 핀 반찬을 보고도 "곰팡이만 덜어 먹으면 괜찮지 않은가"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냉부해')방송 말미에는 이선민이 출연한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선민은 현재 유튜브 고정 프로그램만 10개에 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예능인 브랜드 평판에서 유재석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밝히며 대세 예능인으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선민은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삼촌'으로 불리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이선민은 "파인다이닝 데려가서 밥을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선민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때 김성주는 반찬에서 곰팡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고, 이선민은 "곰팡이만 덜어 먹으면 괜찮지 않은가"라고 태연하게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함께 출연한 코드쿤스트는 이선민에 대해 "김에 있는 방부제도 먹는다"라고 하자, 이선민은 "방부제가 은근히 맛있다"라며 싹싹 먹어 치우는 인간 식기세척기 면모를 드러내 또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선민은 지난 2016년 SBS '웃찾사-레전드 매치'로 데뷔했다. 최근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와 함께한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가 화제를 모으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원이와 리센느는 'LOVE ATTACK' 역주행 등으로 상승세를 탔고, 이선민 역시 '원이 삼촌'으로 불리며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등 지상파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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