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토이스토리' 30주년을 맞아 크록스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
손창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고객들께 다양한 재미 요소와 KT만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 S25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One UI 7.0가 확대 적용돼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들이 갤럭시 AI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