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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오피셜' 발표 "라스트댄스", 월드컵 전혀 문제 없다! HERE WE GO 확인 끝, "치료 진전 중, 회복 과정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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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SPN SNS 캡처
사진=ESPN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네이마르가 마지막을 예고한 월드컵에 큰 문제 없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브라질 축구연맹이 네이마르의 상태에 대한 성명을 냈다'고 보도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브라질축구연맹은 '네이마르는 월요일에 MRI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치료에서 좋은 진전이 있었음이 확인됐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 의료 위원회가 계획한 회복 과정을 따를 것이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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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극적으로 참가하게 됐다. 당초 3월 A매치까지도 경기력과 부상 문제로 선발 되지 않았기에,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뛰지 못하리란 우려가 컸다. 하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반전을 보여줬다. 지난달 19일 발표한 브라질 최종 명단에서 네이마르를 깜짝 선발했다. 네이마르는 안첼로티의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며,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다.

압도적인 슈퍼스타의 대표팀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는 대회다. 1992년생 선수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히던 네이마르는 브라질 최고의 스타다. 바르셀로나에선 공식전 186경기에 나서 105골을 기록했으며, 이후 PSG로 지난 2017년 이적하고는 6년간 173경기에 나서 118골을 넣은 최고의 공격수였다. 네이마르는 2023년 유럽 생활을 마감하고 알힐랄로 이적했으며, 이후 2025년 친정팀인 산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최근까지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그라운드에만 서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정상급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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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도 공식적으로 이번 대회가 자신의 브라질 대표팀 소속 마지막 대회일 수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계정에 올라온 자신의 얼굴이 담긴 게시물에 '더 라스트댄스'라며 마지막 월드컵 참가임을 못 박았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네이마르는 대표팀 합류 직후 갑작스럽게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산투스 의료 책임자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오른쪽 종아리에서는 부기와 통증을 유발하는 2mm 크기의 부종이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내이마르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교체 가능성까지 거론됐지만, 다행히 대표팀 의료진의 회복 절차에 따라 무사히 회복 중인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최고 스타의 마지막 삼바는 청신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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