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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에이스' 손흥민→이강인 없다…"충격" 아시아 전멸, 2026년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 깜짝 공개

입력

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강인이 축구화 끈을 조여메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8/
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강인이 축구화 끈을 조여메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8/
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9/
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9/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LA FC)도 이강인(파리생제르맹)도 없었다. 아시아 선수는 그 누구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고의 선수 50인을 꼽았다.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누가 우승하든 축구계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결정할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물론 각 팀에는 11명의 선수가 있다. 다만, 토너먼트를 앞두고 월드컵에서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이 실제로 누구인지 확인하고 순위를 매겨봤다'고 보도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IMAGN IMAGES via Reuters-REUTERS 연합뉴스
사진=IMAGN IMAGES via Reuters-REUTERS 연합뉴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등 세계적인 스타가 다시 한번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엘링 홀란(노르웨이) 등 새 얼굴도 반짝인다.

ESPN은 파워랭킹 1위로 우스만 뎀벨레(프랑스)를 꼽았다. 그 뒤를 라민 야말(스페인),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해리 케인(잉글랜드),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 페드리(스페인), 윌리엄 살리바(프랑스), 하피냐(브라질),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마르틴 외데고르(노르웨이)가 이었다. 11~15위엔 홀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음바페, 메시가 자리했다.

한국의 '에이스 군단' 손흥민, 이강인 등의 이름은 물론이고 아시아 선수들은 단 한명도 선택받지 못했다.

한편,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북중미월드컵은 7월 19일까지 총 104경기가 펼쳐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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