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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없는데도 인천공항 난리 수준이었다' 스페인 마르카, 아틀레티코 방한 생생 중계..'수백명 몰려들어, 코케 연호했다'

AT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한국 입성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8.6 hwayoung7@yna.co.kr
AT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한국 입성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8.6 hwayoung7@yna.co.kr
AT마드리드 한국 도착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선수들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8.6 hwayoung7@yna.co.kr
AT마드리드 한국 도착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선수들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8.6 hwayoung7@yna.co.kr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내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은 6일 오후 2026년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마르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비록한 아틀레티코 선수 26명의 인천공항 입국 장면을 매우 자세하게 묘사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지난 2023년 첫 내한 방문 당시 한국에서의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그런데 그들은 최근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을 영입했다. 마르카는 국내 팬들 사이에서 아틀레티코 광풍을 일으키고 말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선수단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공항 현장은 난리 수준이었다고 표현했다. 한국 축구의 우상 이강인이 선수단과 함께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는데 놀랄 수준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마르카는 아틀레티코 선수단이 한국 땅을 밟자마자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환호했고, 함성, 질주, 상기된 얼굴, 명당을 차지하기 위한 몸싸움, 선수들을 쫓아가는 추격전이 마중의 주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특히 주장 코케를 부르는 목소리가 높았으며, 그는 '코케마니아'를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다.

한국 도착한 AT마드리드 코케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코케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8.6 hwayoung7@yna.co.kr
한국 도착한 AT마드리드 코케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코케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6.8.6 hwayoung7@yna.co.kr
한국 도착한 AT마드리드 코케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코케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8.6 hwayoung7@yna.co.kr
한국 도착한 AT마드리드 코케 (영종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코케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8.6 hwayoung7@yna.co.kr

이처럼 아틀레티코의 전설적인 주장은 열광적인 팬들의 요청에 응하며 포즈를 취하고 사랑에 보답하려 애썼다. 또 팀을 서울 숙소 호텔로 이동시킬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서는 호위를 받아야만 했다. 선수단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뒤 일정에 맞춰 컨디션 조절을 위한 가벼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르카는 공항 도착만으로도 이미 명확히 입증된 아틀레티코에 대한 국내에서의 열기는, 이강인이 이미 숙소 호텔에서 동료들과 함께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모든 한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EPL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후 15일 마르세유와 한차례 더 친선경기를 가진 후 20일 말라가와 새 시즌 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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