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폭망' 중국 드디어 메시 탄생? '유럽 5대 리그 유일 中 선수 등장' 2008년생 역대급 재능

사진=오세르
사진=오세르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중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리그1 공식 채널은 8일(한국시각) '유럽 5대 리그의 유일한 중국인 선수 웨이 샹신, 오세르에서 활약 중'이라며 웨이 샹신을 주목했다.

웨이 샹신은 2008년생의 어린 자원이다. 중국 3부 리그 구단인 광둥 밍투FC에서 2024시즌에 데뷔했다. 중국 리그가 수준이 다른 아시아 리그에 비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웨이 샹신은 무려 16살에 데뷔해 8경기에서 7골을 폭발시켰다. 엄청난 잠재력에 단숨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25년 중국 1부인 슈퍼리그로 이적하는데 성공한 웨이 샹신이었다. 메이저우 하카로 이적한 웨이 샹신은 리그 17경기를 뛰면서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갔다. 하지만 팀의 강등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2부로 강등되고 말았다. 그래도 팀에 남은 웨이 샹신은 2부에서 출전 시간을 대폭 늘릴 수 있었다. 고등학생이 중국 리그에서 남다른 잠재력을 선보이자 유럽에도 소문이 퍼졌다.

이에 오세르가 웨이 샹신을 이번 여름에 전격 영입했다. 오셰르는 2025시즌에 메이저우가 강등되자마자 웨이 샹신 영입을 발표했다. 웨이 샹신이 18살이 된 후에 팀 합류가 가능했기 때문에 지난 7월에 공식적으로 오셰르 선수가 됐다.

사진=오세르
사진=오세르

이로써 웨이 샹신은 중국 레전드인 우레이 이후로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중국 선수로 떠올랐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와 우측 윙어를 볼 수 있다. 아직 너무 어리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자신의 주 포지션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놀랍게도 윌 스틸 오세르 감독은 웨이 샹신을 곧바로 1군에서 활용하고 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 웨이 샹신은 교체로 출전하면서 팀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주전급은 아니지만 팀의 미래로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웨이 샹신이 미래가 밝아지지 않고 있는 중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