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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1무4패' 부산 이번에도 웃지 못했다, 화성과 0-0 무승부(종합)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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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이번에도 이기지 못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1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화성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부산은 4연패를 끊어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부산은 최근 5경기에서 1무4패를 기록하며 크게 휘청였다. 부산은 수원 삼성(승점 41), 수원FC(승점 37·41득점)에 밀려 3위에 자리했다. 부산 역시 승점 37점이지만, 득점(37골)에서 밀려 3위에 위치했다.

화성은 최근 5경기 무패를 달리며 순위 싸움에 불을 지폈다. 화성은 용인FC(3대0 승)-충남아산(3대2 승)-대구FC(5대1 승)-서울 이랜드(0대0 무)에 이어 부산을 상대로도 승점을 쌓았다. 화성은 10승6무5패(승점 36)로 상위권을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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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경남FC의 경기도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의 경기는 1대1로 막을 내렸다.

경남은 후반 7분 이찬동의 패스를 김현오가 득점으로 연결하며 1-0으로 앞서나갔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김해는 후반 12분 이강욱의 헤더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두 팀 모두 추가골을 노렸지만, 누구도 결승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1대1로 막을 내렸다. 경남(승점 26)은 9위, 김해(승점 12)는 17위에 머물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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