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깜짝 소식! '불편한 동거 거부' 히샬리송 사우디 깜짝 이적 주장…'등 돌린 팬들' 거센 비판 쏟아져

사진=스퍼스재팬
사진=스퍼스재팬
깜짝 소식! '불편한 동거 거부' 히샬리송 사우디 깜짝 이적 주장…'등 돌린 팬들' 거센 비판 쏟아져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친정 팀 에버턴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로 갈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각)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토트넘에서 히샤를리송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며 '그가 토트넘을 떠나게 될 경우, 막판 사우디 리그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이적시장 막판 계속해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으로 돌아가는 데 합의하지 못하면서 토트넘의 일리만 은디아예 영입이 무산됐다. 이로 인해 일부 토트넘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히샬리송은 자신을 비판한 토트넘 팬들에게 발끈했고, 논란을 키웠다.

결국 토트넘 팬들과 히샬리송 사이에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졌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 오키프 기자는 히샬리송이 마감 직전 잉글랜드 외 이적지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사우디가 대표적이다. 사우디 이적시장은 다음달 중순까지 선수 영입이 가능하다. 히샬리송이 당장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해서 토트넘을 떠나지 않더라도, 사우디 구단으로의 이동은 가능한 셈이다.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물론 히샬리송이 토트넘 잔류를 택할 것이란 주장도 있다. 히샬리송이 남게 된다면 도미닉 솔란케와 오마르 마르무시 등과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토트넘은 지난 두시즌 강등권에 허덕였고, 이번 시즌도 출발이 좋지 않다. 히샬리송은 어려운 시기에 팀에 남아 노력했지만, 결국 팬들은 그에게 등을 돌린 상태다. 히샬리송은 SNS를 통해 팀을 떠날 수 있다면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그의 노력에도 현재로서는 잔류 또는 사우디 리그 이적밖에 답이 없는 상황이다.

매체는 '히샬리송에게 새로운 제안이나 상황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한 그는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새롭게 합류한 공격수 마르무시와 솔란케가 최전방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출전 시간이 제한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