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United's Kobbie Mainoo, runs during a training session at Carrington Training Centre in Manchester, England, Wednesday Sept. 9, 2026. (Peter Byrne/PA via AP) UNITED KINGDOM OUT; NO SALES; NO ARCHIVE; PHOTOGRAPH MAY NOT BE STORED OR USED FOR MORE THAN 14 DAYS AFTER THE DAY OF TRANSMISSION; MANDATORY CREDIT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Manchester United v Ipswich Town - Old Trafford, Manchester, Britain - August 30, 2026 Manchester United's Kobbie Mainoo in action with Ipswich Town's Sasa Lukic REUTERS/Jon Super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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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마이누는 폴 스콜스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웨일스 축구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건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가 맨유의 전설 폴 스콜스의 뒤를 이을 것이라며 지지했다.
긱스는 예전 맨유 팀 동료이자 수비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맨유 후배 마이누의 플레이를 분석하며 큰 찬사를 보냈다. 마이누는 마이클 캐릭 감독 아래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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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마이누의 주목할 부분에 대해 "스피드가 아니라 가속도다"라며 "그는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그 가속도를 가지고 있고, 모두 알다시피 신체적으로 강하다. 매우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Manchester City's Erling Haaland, right, challenges for the ball with Manchester United's Kobbie Mainoo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soccer match between Manchester United and Manchester City in Manchester, England, Sunday, Sept. 13, 2026. (AP Photo/Ian Hodgson)
2005년생 마이누는 맨유와 2031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그의 현재 시장가치는 6759만유로다. 맨유 유스 출신으로 구단이 오랜 시간 공들여 키우고 있는 차세대 주역이다. 지난 시즌 리그 28경기에 출전하면 한 단계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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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마이누가 스콜스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느냐'는 퍼디난드의 질문에 "그렇다. 미드필더가 실제로 가장 먼저 바라봐야 할 첫 번째는 패스다. 약 27m 정도의 전환 패스나 수비 뒤로 넣어주는 패스를 말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전방 패스가 당신이 생각해야 하는 첫 번째 패스여야 한다. 마이누가 단거리 패스와 드리블뿐만 아니라 그것까지 추가한다면 누가 알겠나"라고 말했다. 스콜스는 긱스, 퍼디난드, 박지성 등과 알렉스 퍼거슨 감독 아래에서 맨유의 전성기를 구가한 전설적인 미드필더다. 스콜스는 강력한 체력과 몸싸움 그리고 정확한 패스 연계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사령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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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13217092 Kobbie Mainoo of Manchester United in action against Kiernan Dewsbury-Hall of Everton (R)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match Everton FC against Manchester United, in Liverpool, Britain, 06 September 2026. EPA/ADAM VAUGHAN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live' services or NFT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마이누는 14일(한국시각) 홈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에서 맨유가 비록 논란의 결승골로 0대1로 졌지만 뛰어난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그는 가장 많은 기회 창출(3회), 가장 많은 터치(86회), 가장 많은 드리블 성공(4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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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다음 일정은 오는 17일 오전 4시 브라이턴과의 리그컵 홈 경기다. 오는 21일에는 풀럼과 리그 원정 경기가 잡혀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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