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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퇴근을 꿈꾸는 마케터로 분한 배우 주현영이 AI에 광고 제작을 맡긴다는 스토리의 이 광고는 유튜브에서 1천2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후 LG유플러스는 생애주기 요금제, 아이폰15, 갤럭시 S24 광고에도 익시를 활용했다. 일반적인 광고 제작과 비교해 제작비는 4분의 1, 제작 기간은 3분의 1로 줄일 수 있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1993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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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