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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농협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우 먹는 날 맞이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할인 품목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등심을 비롯해 양지, 불고기·국거리류다.
등심은 최대 30%, 불고기·국거리는 최대 40%까지 싸게 판다.
참여 매장은 농협경제지주(nhabgroup.com)와 한우자조금(hanwooboar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환 본부장은 "축산농가가 어려운 여건에서 정성과 땀으로 길러낸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가 소비자에게 사랑받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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