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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동수원병원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김효진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변 이사장은 "21년 동안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서 오히려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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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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