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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안토넬리, 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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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안토넬리, 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가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에 담긴 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은 2026 시즌 여섯 번째 레이스를 장식했으며, 루이 비통이 포뮬러 1(Formula 1)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는 두 번째 시즌이자 모나코 그랑프리의 타이틀 파트너로 처음 참여한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했다.

스타팅 그리드와 국가 연주에 앞서, 한국 배우이자 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인 정호연은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를 열고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이날 정호연은 블러시 핑크 컬러의 새틴 드레스에 브라운 컬러의 배니티 로우 키 백과 로미 플랫 발레리나를 매치했다. 또한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의 옐로 골드 소재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Le Damier de Louis Vuitton) 링과 컬러 블라썸(Color Blossom) 이어링을 착용했다.

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의 트로피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돋보이게 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는 레이스 주말 동안 여러 주요 순간에 함께했다. 하우스 앰버서더 정호연은 스타팅 그리드에서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를 열고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으며, 키미 안토넬리에게 트로피가 수여되는 포디엄 현장에도 함께 자리했다.

올해 루이 비통은 포뮬러 1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에 메종의 새로운 시그니처 요소인 '빅토리 패치(Victory patch)'를 도입했다.특히 이번 트로피 트렁크는 루이 비통이 모나코 공국과 이어온 특별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루이 비통은 '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FORMULA 1® LOUIS VUITTON GRAND PRIX DE MONACO)'의 타이틀 파트너로서 6년 연속 맞춤 제작 트로피 트렁크를 선보이고 있으며, 모나코 공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새로운 익스클루시브 모나코 시티 가이드를 공개하고, 모나코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윈도우 디스플레이 또한 선보였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그랑프리의 컬러를 담아냈다.

루이 비통은 2021년 모나코 자동차 클럽(Automobile Club de Monaco)의 파트너로, 2025년부터는 포뮬러 1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나코 그랑프리™ 트로피를 위해 맞춤 제작한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를 선보여왔다. 이를 통해 막스 페르스타펜(Max Verstappen, 2021년과 2023년), 세르히오 페레스(Sergio Perez, 2022년),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 2024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 2025년)의 우승 순간을 함께해왔다.

트로피 트렁크는 모나코 공국의 상징적인 컬러를 반영해 레드 톤으로 재해석한 모노그램 캔버스로 완성됐으며, 승리(Victory)와 비통(Vuitton)을 상징하는 'V' 모티프를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장식했다. 승리를 상징하는 이 트렁크에는 170년이 넘는 루이 비통의 노하우, 창의성, 그리고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에 대한 전통을 담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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