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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한국마사회,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 개최

우희종 회장이 전사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전사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자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자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CEO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 발표 및 토의 ▲주요 경영 현안 공유 ▲혁신교육 ▲과천 경마공원 이전 현황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전 세션은 사내 방송으로 생중계됐으며, 카카오톡 익명 소통방을 함께 운영해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작인 'AI 기반 지능형 통합경영관리체계 구축'과 '서울경마공원 After Work Lounge' 등이 소개됐다.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소통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소통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오후에는 ▲대표 여가 브랜드 '렛츠런파크' 확립 ▲코리아컵 국제경주의 문화축제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상경영 예산 관리 ▲경마공원 이전 등 주요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동엽 연세대 경영대학 명예특임교수가 경영위기 극복 사례를 주제로 혁신교육을 진행하며 혁신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당당한 자세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조직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나아가는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조직 변화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 회장은 하계휴가를 앞둔 임직원들에게 윌리엄 T. 테일러의 『말발굽 아래의 세계사』를 추천하며 말과 함께 발전해 온 인류의 역사와 말산업의 의미를 되새겨 볼 것을 당부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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