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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예매부터 숙소 예약까지 지원…"철도 여행 편의 확대"

코레일+, 열차 예매부터 숙소 예약까지 지원…"철도 여행 편의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예매부터 숙소·렌터카·레저 상품 예약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통합 앱 '코레일+'를 출시했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는 승차권 정보와 연계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강화하고 여행 관련 서비스를 확대한 게 특징이다. 이용자는 '나의 티켓' 화면에서 출발역과 도착역 주변의 이동·여행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동·편의' 메뉴에서는 도착역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렌터카·카셰어링·관광택시 등 교통 서비스와 숙박시설, 레저 이용권 등 연계 상품을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코레일은 MaaS 서비스 범위도 넓혔다. 기존 KTX 중심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수서·동탄 등 SRT 운행 구간의 주요 역까지 확대하면서 짐 배송 서비스 '짐캐리'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별도의 숙박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전국 주요 철도역 인근 약 3만 개 숙박시설의 숙박 예역 기능도 지원한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코레일+는 열차 이용부터 여행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해 코레일 MaaS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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