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골든피스가 지난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리셉션장에 공식 협찬을 진행하며, K-콘텐츠 별들의 축제에 품격 있는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스트리밍 시리즈 어워즈인 청룡시리즈어워즈와 전통 한식 디저트에 현대적 감각을 입혀 K-디저트 열풍을 이끄는 골든피스의 협업은 단순한 만남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K-콘텐츠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며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았듯, 골든피스 역시 전통의 약과를 감각적인 패키징과 참깨, 흑임자, 바닐라, 쑥 등 다채로운 풍미로 재해석해 디저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 골든피스는 7종의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참깨, 흑임자, 쑥 등 고소한 전통의 맛을 베이스로 헤이즐넛초코, 바닐라, 커피, 멜론 등 현대적인 플레이버를 더한 제품들이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고급스러운 틴케이스 패키지 디자인으로 참석한 배우와 콘텐츠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과거 귀한 약(藥)으로 대접받던 약과가 오늘날에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눠 먹을 수 있는 달콤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골든피스는 시상식을 앞둔 스타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달콤하고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 종료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골든피스는 화제가 됐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스타들도 반한 골든피스 약과", "시상식 비하인드 컷에 나온 고급스러운 약과 브랜드가 어디냐" 등의 질문과 인증 게시물이 이어진 것. 트렌드에 민감한 네티즌들은 "귀한 분들께 선물하기 딱 좋은 비주얼이다", "K-콘텐츠 시상식에 전통 디저트 협찬이라니 기획이 정말 신선하고 의미 있다" 등의 평도 줄을 이었다.
한편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의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으로, 넷플릭스를 비롯해 디즈니+·웨이브·티빙·쿠팡플레이 등 주요 플랫폼에서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 가운데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은 콘텐츠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제5회 시상식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드라마·예능 부문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등 총 18개 부문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영예의 대상은 김고은이 차지했으며,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각각 수상했다. 남녀주연상은 배우 박해수와 신혜선에게 돌아갔으며, 남녀예능인상은 김원훈, 김숙이 각각 받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