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의 2026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삼다수 유통 파트너인 광동제약이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인턴십에는 제주대학교 학과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10명의 재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마케팅, 제품·연구개발, 영업기획 등 다양한 부서에서 약 한 달간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삼다수의 유통 파트너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영업·마케팅·생산·연구 등 총 10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