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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청년 직무 아카데미 '리프트' 18일 시작…12주간 유통 및 호텔·서비스 분야 교육 진행

◇지난 14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리프트' 입학식에서 김민수 롯데인재개발원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
◇지난 14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리프트' 입학식에서 김민수 롯데인재개발원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

롯데가 오는 18일부터 청년 직무 아카데미 '리프트(LIFT·Lifetime Inspiration For Tomorrow)'를 시작한다.

리프트는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이다.

롯데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유통과 호텔·서비스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앞서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20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입학식을 진행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2주간 직무 기초 교육과 현장 체험, 현직자 멘토링, 실전 과제 등에 참여한다. 특히 직무별 취업 컨설팅과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실습 및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통해 AI 활용 역량도 높일 예정이다.

롯데는 유통·호텔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공유하고, 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LIFT는 롯데가 유통과 호텔·서비스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청년들과 나누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롯데는 앞으로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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