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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경희대학교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영양관리 공동연구 진행…'뉴케어 근건강' 영양 보충 효과 확인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지난 3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 돌봄, 주거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하는 제도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 대상웰라이프기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성남시 재가복지협회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전문영양식 '뉴케어 근건강'의 영양 보충 효과를 확인하는 공동연구에 나선다.

◇뉴케어 근건강. 사진제공=대상웰라이프
◇뉴케어 근건강. 사진제공=대상웰라이프

근감소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인 뉴케어 근건강은 근육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BCAA 1500mg과 단백질 11g을 150mL 소용량에 담은 전문영양식이다. 고칼슘·고비타민D 배합과 저당 설계를 적용했다.

장기요양 진입 전 단계의 건강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적절한 단백질 보충이 영양 상태와 신체 기능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구는 성남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건강취약 또는 근력 저하 위험이 있는 고령자 80명을 대상이다.

연구 대상자는 10주간 하루 2팩씩 뉴케어 근건강을 섭취하며, 연구진은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식생활 조사와 영양 위험 평가를 비롯해 체성분, 악력, 혈액 분석, 허약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통합돌봄 정책 환경에서 지역사회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영양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한다는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는 지역사회 기반 영양 지원 프로그램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가노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확대되면서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일상 속 영양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케어의 영양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 솔루션과 근거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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