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11번가가 오는 10월 31일까지 '11pay 신한은행 계좌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1년(2025년 9월 1일~2026년 8월 31일)간 11pay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11pay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11pay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결제 횟수에 따라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회 결제 시 5000원, 2회 결제 시 추가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최초 응모 혜택을 포함해 최대 1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선착순 마감 방식과 달리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최초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31일까지 11pay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의 2%를 11pay 포인트로 적립한다. 건당 최대 5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슈퍼SOL'과 11번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향후 11pay와 신한은행 계좌를 연계해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고금리 적금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1번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쇼핑 과정에서 신한은행 계좌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플랫폼과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지난 4월 진행한 1차 이벤트에 대한 고객 호응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실속 있는 쇼핑 혜택을 누리고, 11페이의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