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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강촌, 26/27 시즌권 선보여

엘리시안 강촌, 26/27 시즌권 선보여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2026/27 시즌권을 판매한다.

9일 엘리시안 강촌에 따르면 올해 시즌권은 기존 X5+ 시즌패스에서 한 단계 확대된 X6+ 시즌패스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폭넓은 겨울 레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X6+ 시즌패스는 NOL에서 단독 판매 중이며, 이용 가능한 스키장은 엘리시안강촌,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 등 6곳이다. 알펜시아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기존 5개 스키장에서 6개 스키장으로 이용 범위가 확대됐다. X6+ 시즌패스 구매 고객은 참여 스키장 가운데 가장 먼저 개장하는 곳부터 마지막 폐장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스키장 중 하나다.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고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경춘선 백양리역)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 리조트 숙박과 식음시설,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은 26/27 시즌권 판매와 함께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슬로프 운영 품질과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다양한 겨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환성 엘리시안강촌 본부장은 "올 시즌 기존 X5+가 X6+로 확대되면서 하나의 시즌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 6곳으로 늘어났다"며 "특히 수도권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엘리시안강촌을 중심으로 고객들이 다양한 스키장을 자유롭게 경험하며 더욱 풍성한 겨울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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