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가 9월 14일부터 놀유니버스에서 단독으로 '26/27 화이트시즌 스키 시즌권(26/27 스키 시즌권)'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곤지암리조트에 따르면 26/27 시즌을 맞아 가족 구성원이 함께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패밀리 시즌권을 신설하는 등 변화를 줬다.
26/27 시즌권은 다양한 형태로 판매된다. 우선 개장일부터 폐장일까지 제약 없이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전일 시즌권'과 평일에 퇴근 및 방과 후 평일 저녁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주중 시즌권', 주말과 공휴일과 같이 휴일에 스키장에서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주말 시즌권' 등이 대표적이다.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만큼 언제든지 편리하게 나누어 이용할 수 있는 시간권 상품도 있다. 주중, 주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시간권은 20시간권, 30시간권, 40시간권 등으로 가격은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40시간권의 경우 장비 보관소 이용 및 물품 보관함을 이용할 수 있는 퍼스널스토리지 상품과 연계한 상품을 구매하는 게 가능하다.
패밀리 시즌권은 스키 장비를 리조트에 편리하게 보관해 방문할 때마다 보다 여유롭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가족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부모 2인과 자녀 1인, 부모 1인과 자녀 2인으로 구성된 '3인 프리미엄 패밀리 시즌권'과 부모 1인과 자녀 1인을 위한 '2인 스탠다드 패밀리 시즌권' 등으로 구성됐다. 패밀리 시즌권은 해당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전일 시즌권과 가족 전용 락커 1개가 포함된다. 패밀리 시즌권을 구매한 스키어에게는 곤지암리조트 객실 숙박 우대권 2매와 스키 리프트 및 장비 렌탈 40% 할인 쿠폰 4매도 추가 제공된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최대폭 154m인 총 8면의 광폭 슬로프와 시간당 1만 5천명을 정상까지 이동시키는 초고속 리프트, 무선 원격제어 제설 시스템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스키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 시간대 이용 고객 수를 제한해 관리하는 슬로프 정원제와 스마트폰 하나로 예약부터 입장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스키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