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협력사 근로자의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동반성장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4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동반성장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기업의 'K-휴가문화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비롯해 우수기업 시상과 사례 공유,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휴가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일정 금액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로자의 휴가 사용을 촉진하고 국내여행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강원랜드는 협력사 근로자들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휴가 사용을 장려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랜드는 협력사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휴가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는 "협력사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