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전·가구시장에서 '공간효율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며, '다기능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주거비용 상승과 1·2인 가구 증가로 좁은 공간 활용이 관건이 되면서다.
코웨이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평소에는 사무용 의자로, 쉴 때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피로를 풀 때는 안마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체어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2 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트리플체어무빙형 대비 부피를 9% 줄였고,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이동 편의성을 모두 살렸다.
우선 재택근무나 장시간 학습 시 허리가 편안한 사무용 의자로 활용 가능하다. 안마볼이 안으로 들어가는 '히든안마볼' 구조로 등 배김 없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으며, 탄탄한 헤드 쿠션이 목과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준다. 의자 높이를 최대 5㎝까지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허리 맞춤형' 옵션 선택 시 앞으로 최대 70㎜까지 세밀하게 조절되는 'C커브 밀착 설계'가 적용돼 바른 자세 유지를 돕는다.
또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업무에 적합한 110도부터 온전한 휴식을 위한 최대 150도까지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은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등부터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3 Zone 온열 시트가 더해져 피로 해소를 돕는다.
아울러 정교한 3D 입체 안마 기술이 적용돼, 안마볼이 최대 83㎜까지 돌출되며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 움직임을 더해 입체적인 케어를 제공한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의 어깨 위치를 인식해 목부터 허리까지 섬세하게 풀어주며,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안마볼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제품 대비 더욱 다양해진 총 21가지의 안마 모드를 제공한다. 등받이가 앞뒤로 부드럽게 흔들리는 '스윙 안마 코스'는 물론, 안마 강도 역시 9단계로 세분화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은 안마의자가 차지하는 공간에 대한 부담은 덜어내고, 마사지 본연의 기능은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힐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