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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게임 4회 출전X요트 레전드' 조성민,아이치-나고야서 OCA 선수위원 도전[오피셜]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요트 레전드 조성민(39)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중 진행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 후보로 선정됐다.

OCA 선수위원 선거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기간 중 실시된다. 투표 기간은 20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이번 선거에서는 서아시아 여자, 중앙아시아 남자, 동아시아 남자, 동남아시아 여자 등 총 4명의 선수위원을 선출한다.

대한민국 후보인 조성민은 동아시아 남자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며, 일본의 육상 선수 도베 나오토, 대만의 육상 선수 천한양과 경쟁한다. OCA는 지난 8월 26일 조성민 등 선수위원 후보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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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은 2002년 부산부터 2023년 항저우까지 4번의 아시안게임에 출전했고, 2010년 광저우 대회 요트 오픈 매치레이스 동메달, 2014년 인천 대회 은메달, 2023년 항저우 대회 혼성 470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470 종목에서 2012년 런던, 2020년 도쿄 등 두 차례 올림픽 무대도 밟았다. 현역 선수로 2025년부터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와 대한요트협회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활약중이다. 조성민은 선수위원 출마를 통해 선수와 OCA 간 소통 강화 선수 권익·복지 및 경기환경 개선 아시아 선수간 네트워크 확대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다양한 종목과 국제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각 국가와 종목별로 서로 다른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OCA의 정책과 의사결정 과정에 충실히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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