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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일 일본으로 출국, 시즈오카에서 개막 최종 점검

삼성화재 2일 일본으로 출국, 시즈오카에서 개막 최종 점검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해 다가오는 시즌 개막에 대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삼성화재 선수단은 10월 2일 일본 시즈오카로 이동하여 도레이 에로우즈와 함께 합동훈련 및 경기를 진행하고 7일 귀국 예정이다.

비 시즌 기간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추구하는 빠르고 유기적인 플레이로의 변화를 시도한 삼성화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그간 준비한 훈련의 성과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6-2027시즌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구단은 "선수단이 비 시즌 기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경기력 수준이 높은 일본 프로팀을 상대로 훈련결과를 테스트하고 한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이번 훈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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