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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 잠실 시범경기 두산-LG전, 1시 아닌 2시 개최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8-01-30 11:06



3월18일 열리는 프로야구 잠실 시범경기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이날 잠실구장에서는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이 경기는 오후 1시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 당일 인근에서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주변 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시범경기 개최 시간을 1시간 늦췄다. 오후 2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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