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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화 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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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매진됐다.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양팀의 경기는 경기가 열리기 약 3시간 30분 전 1만63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대전에서 열린 1, 2차전과 하루 전 열린 3차전에 이어 4경기 연속 매진이다.
준플레이오프 통산 53번째 매진이고, 포스트시즌 통산 284번째 매진 기록이기도 하다.
올시즌 포스트시즌 5경기 누적 총 관중은 7만3315명으로 늘었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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