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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K 와이번스가 이틀 연속 같은 라인업을 가동한다.
SK는 전날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가동한다. 최지훈(우익수)-고종욱(지명타자)-최 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좌익수)-김강민(중견수)-이흥련(포수)-최준우(2루수)-김성현(유격수) 순서다.
SK가 같은 라인업을 가동하는 것은 올 시즌 두번째다. 16일까지 36경기에서 35개의 각기 다른 라인업을 쓸 만큼 변화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같은 라인업으로 응집력에 기대를 건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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