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이 프로로 무대를 옮긴다. 그가 6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년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하나외환에 입단했다. 하나외환은 2년 연속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1라운드 1순위로 하나외환에 지명된 선일여고 신지현이 조동기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11.06/
선일여고 가드 신지현(18·1m73)은 지난 1월 WKBL 총재배 한 경기에서 혼자 61점을 몰아쳤다. 올해 14경기에서 평균 34득점, 11.7리바운드, 5.3어시스트라는 빼어난 기록을 냈다. 지난 7월 리투아니아 국제농구연맹 여자세계선수권대회(19세 이하)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기도 했다.
그런 신지현이 프로로 무대를 옮긴다. 그가 6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년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하나외환에 입단했다. 하나외환은 2년 연속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잡은 KDB생명은 김시온(18·1m77)을 지명했다. 김시온도 신지현과 함께 리투아니아대회 때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가드 또는 포워드로 출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