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윤주석-이주은, '반전 귀요미' 매력 '미공개 영상' 화제

기사입력 2013-01-12 11:42


사진제공=SBS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2'의 '노래하는 푸' 윤주석과 '다크호스' 이주은이 미공개 영상을 통해 숨겨졌던 매력을 펼쳐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팝스타2'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미공개 영상에는 윤주석과 이주은이 '캐스팅 오디션'을 앞두고 긴장감이 감도는 대기실을 유머와 재치로 녹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주석은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 멋지게 턱시도 차림을 한 그는 긴장을 풀고 있던 니콜 커리와 전민주에게 다가가 "니콜, 나 원래 춤 췄어요"라며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고백한다. 그러나 니콜과 전민주는 "이건 뭐지"를 연발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기만 할 뿐 믿지를 않았다. 윤주석은 결국 자신의 댄스 실력을 검증을 받기 위해 '댄스 신동' 김민정을 찾아갔다. 하지만 윤주석이 "민정아. 오빠, 원래 춤췄어"라고 재차 밝혔음에도 김민정마저 미심쩍다는 웃음을 지어, 영상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캐스팅 오디션을 위해 자신의 피아노 의자를 직접 준비해 왔던 윤주석은 "2라운드 동안 의자가 작고 불편해서 피아노 의자를 가져왔다"며 대기할 때나 연습할 때나 피아노 의자를 애용해 주목을 받았다. 더욱이 윤주석은 "이 의자가 여러 모로 좋은 게 수납이 된다"며 가방 대용으로써의 역할을 자랑하는가 하면, 지하철에서도 앉아갈 수 있다는 장점을 설명하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마돈나의 'Like a Virgin'을 R&B 스타일로 선보인 이주은은 박진영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연습을 마친 이주은은 참가자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낼 때 박수를 치는 박진영 특유의 모습을 따라하며 "아니면 이렇게 할 수도 있다. 노래는 진심으로 하는 거잖아요. 너무 잘하려고 했어요. 노래는 대충 불러야 돼요"라며 박진영의 유명한 멘트를 완벽히 재현했다. 한바탕 웃음을 짓고 난 뒤 이주은은 "어떻게 이러면 안 되는데, 둘 다 캐스팅 해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하는 모습만 매력적인 줄 알았는데 무대 뒷모습은 더 끼와 매력이 넘치는 듯하다", "윤주석의 과거 정말 믿기진 않지만 너무 귀엽다", "이주은,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성대모사도 정말 똑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캐스팅 오디션을 마친 'K팝스타2'는 캐스팅에 성공한 실력파 참가자들이 SM-YG-JYP '3사 특별 트레이닝'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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