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린 "남편 홍록기, 결혼 후에도 외박" 폭로

최종수정 2013-01-18 10:12
홍록기-김아린

개그맨 홍록기와 11세 연하 모델인 아내 김아린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는 결혼 1개월 차 신혼부부 홍록기-김아린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원희는 "홍록기한테 결혼한다는 전화가 와서 거짓말인 줄 알았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출연진들 또한 "원 없이 놀지 않았냐"며 거들었다.

이에 홍록기는 "정말로 진심을 다해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다 놀아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 김아린은 "남편은 결혼하고 나서도 똑같다. 연애할 때랑 지금이랑 똑같다"며 "결혼한 지 모르는 거 같다. 나가서 안 들어오기도 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양가 부모님 허락하에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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