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수억대 초호화 결혼비용 "식비만 1억 넘어"

최종수정 2013-01-31 15:54
민송아
<사진=민송아 페이스북>

방송인 민송아가 억 소리 나는 초호화 결혼식 비용을 공개했다.

민송아는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 출연해 "한 번뿐인 결혼식이라 호텔에서 최고급으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 사람에 12만 원짜리 식사였는데 800여 명의 하객이 오니 식비만 1억 원 이상이 나와 조금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생화 꽃장식이 1200만 원, 프랑스풍 샹들리에 250만 원, 5단 웨딩케이크 등을 모두 합하니 1억 3000여만 원 가까이 들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최은경은 "초호화 결혼식을 하는데 웨딩드레스는 어떻게 골랐느냐"고 물었고, 민송아는 "2500만 원 상당의 베라왕 드레스를 입었다. 예물도 좋은 것으로만 하고 싶어서 G7 정상회의 때 영부인들이 맞춘 쥬얼리 숍에서 예물을 직접 맞췄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연예계 대표 '짠순이' 전원주는 "이게 가능한 일인가? 화성에 와 있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방송은 31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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