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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성상납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김부선은 "80년대 중반에 전두환 대통령 때 청와대 초대도 거절했다. 나는 나이트클럽가서 춤추고 젊은 친구들과 즐기는 게 좋았다. 왜 아저씨들한테 술시중을 들어야하나했다"며 "하지만 술자리를 안 갔더니 묘하게 그 시기에 언론으로부터 어마어마한 마녀 사냥을 당했다. 두 차례 대마초를 피웠다고 나왔다. 대한민국 연예계와 정치계에 밀접한 사건이 대마초다. 이후 나는 완전히 매장되고 15년 동안 분식집에서 라면을 팔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부선은 "어느 날 장자연 사건에 휘말린 소속사 대표로부터 연락이 와 만났다. 대기업 임원을 소개시켜준다고 했다. 당시 현실이 처참했고 어린 아이가 있어 하나 있어 잠깐 흔들렸다. 그럼에도 가기 싫었다"며 "왜 여배우는 비즈니스를 하는데 술자리에 가야하나 싶었다. 그런데 거절 후에 더 비참한 건 '가야했나? 갔으면 조금 나아졌으려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다. '그 곳을 갔으면 출세와 돈이 보장됐는데 왜 못 갔지'라는 생각을 하는 게 가슴이 아팠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