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율이 농구 선수 정휘량과 결혼한다.
최율은 5월 18일 오후 5시 30분 르네상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달 23일에는 최율이 페이스북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괌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분당에 신접 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 '불굴의 며느리'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했다. 정휘량은 안양 KGC 인삼공사 포워드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