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태호가 예비아빠가 된다.
정태호는 최근 진행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예비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전날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아이의 콩알만한 심장이 반짝반짝 움직이는 것이 경이로워 말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누군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보는 게 진정한 인간의 조건이라고 말하곤 했는데 이를 정태호가 이루게 됐다"며 놀라워했다는 후문.
방송은 6일 오후 11시 1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