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청순·섹시 4단계 공개 “헐렁한 셔츠 입고…”

기사입력 2013-07-10 10:12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청순 섹시 4단계'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수향은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청순해지려고 집에서 혼자 연습한다"면서 청순과 섹시를 연습할 수 있는 4개의 단계를 공개했다.

우선 1단계는 꽃꽂이였다. 임수향은 "집에서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꽃꽂이를 한다. 여기서 나오는 의외의 여성성에서 남자들이 섹시함을 느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진 2단계는 "요리할 때, 검정색 민소매를 입고하는 것"이라며 "더워서 땀이 나면 머리를 질끈 묶어서 앞머리가 얼굴에 달라붙게 한다"고 자세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3단계는 설거지를 할 때 흰색 반소매를 입고 물이 튀면 젖게 내버려둬야 한다. 마지막 4단계는 TV를 볼 때 살짝 어깨선이 보이는 흰색 스웨터를 입고 커피를 마시는 것.

이에 김희선은 "나도 써먹어 본적이 있다"며 "어깨가 안 내려가서 일부러 내렸다"고 맞장구를 쳤고, 옆에 있던 안문숙은 후배가 알려주는 '청순 섹시 4단계' 비법을 열심히 메모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서인영, 배우 안문숙, 임수향, 최원영 등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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