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 동물 '장산범', 사람 잡아먹는 괴생물체 '오싹'

기사입력 2013-07-30 20:11


장산범

전설 속 동물 '장산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공개된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웹툰 '2013 전설의 고향 코너' 6화 '장산범' 편에서는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손자가 장산범에 홀리게 되는 일화를 담았다.

이 웹툰에는 사람이나 동물의 흉내를 잘 내고 한 번 본 사람은 꼭 잡아먹는 괴생물체 '장산범'이 등장한다. 장산범은 실제로 우리나라의 설화에도 등장하는 동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하얀 털로 덮여 있으며 뒷다리가 길고 앞다리는 짧아 엎드린 자세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웹툰에서 손자는 할머니로 변장한 장산범의 꾐에 당해 결국에는 해를 당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장산범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에서는 그 해괴한 형체가 사실적으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오싹함을 자아낸다.

'장산범'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산범, 실제로 본다면 기겁할 듯", "장산범 웹툰 정말 무섭다", "공포감 최고조", "시척살을 능가하는 공포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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