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뮤지컬 '드립걸즈' 9월 개막

최종수정 2013-08-04 17:03


지난해 가을, 개그와 노래, 퍼포먼스가 합쳐진 신 개념 멀티쇼로 화제를 모았던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가 돌아온다.

'드립걸즈'는 각종 매체와 네티즌들에게 "TV보다 센 코미디 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웃긴다"라는 찬사를 받으며 공연 2개월만에 '명품 코미디 공연', '개그맨들도 포복절도하는 개그쇼'라는 호평을 들었다.

오는 9월 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아트홀에서 개막하는 올해 무대에는 초연의 주인공인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의 귀환과 동시에 '코미디 빅리그'의 대 개그우먼들인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서은미가 새롭게 합류한다.

'드립걸즈'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쇼 진행 보조요원인 '꽃돌이'들을 활용하여 관객들을 무대 위로 불러들여 쉴 새 없는 관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TV 속에서 나를 즐겁게 해 주던 최고의 개그우먼들과 한 무대에서 호흡하며, 때로는 관객으로 때로는 출연자로의 경계를 넘나들게 하는 진행방식은 자칫 흐름이 끊일 수 있는 100분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이 무대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한다. 또한 코너와 코너 사이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CF 코믹 패러디 영상, 춤과 노래가 함께 하는 화려한 쇼 등으로 숨돌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올해엔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로 이루어진 원년 멤버팀과 이국주, 박나래, 장도연, 서은미로 구성된 신규팀이 각각 나선다. 제작 CJ E&M, YK엔터테인먼트㈜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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