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베리 열풍…신이 주신 '슈퍼푸드' 그 효과는?

최종수정 2013-08-07 10:29

아사이베리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몸매 유지 비결로도 유명한 아사이베리가 고지혈증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굿모닝 대한민국'은 2부에서는 '아마존의 선물, 아사이베리'라는 주제로 아사이베리의 효능에 대해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6개월가량 아사이베리를 섭취한 고지혈증 활자 김두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아사이베리 섭취 전 278mg/dL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졌다. 정상수치인 200mg/dL보다 현저히 높았던 그는 "몸이 퉁퉁 붓고, 쉽게 피곤해지고, 살이 쪘다"라며 당시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지난해 겨울 아내 문지연 씨는 아사이베리의 효과를 듣고 남편 김 씨의 식사 전 우유나 두유에 함께 아사이베리를 갈아넣었다. 이후 김 씨는 196mg/dL의 정상 수치로 돌아왔고 GOT, GPT 수치도 모두 정상화됐다. 김 씨를 진단한 의사는 "몸이 아주 좋은 상태"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아사이베리도 과다 섭취할 경우 위통이나 속 쓰림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몸 상태에 따라 5배 이내로 희석해서 먹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열대우림의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자생하는 야자나무과의 열매로, 풍부한 항산화제와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어 다이어트와 고지혈증 등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항산화 성분은 노화 방지뿐 아니라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 시력 회복이나 신장 기능회복, 간 기능 및 위 기능 향상, 혈류개선 및 머리를 맑게 해 정신적 질병에도 도움을 주다. 이에 신이 주신 '슈퍼푸드'라고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도 유튜브에 '더 보디 뷰티풀 위드 미란다 커(The BODY BEAUTIFUL with Miranda Ker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아사이베리 해독 주스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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